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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비대면 온라인 강의 위한 이러닝 콘텐츠 개발 사업 확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 2020-12-01 오전 9:11:43

사진제공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이러닝센터    

                   ▲ 사진제공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이러닝 센터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교육 기관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온라인 강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이러닝 센터를 확장 개관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100% 출자한 기업으로 학점은행제 원격단위 학습 과정 운영 및

민간자격증 과정 운영과 K-MOOC, 매치업 스마트 물류 교육과 함께 대학이나 공공기관의 온라인 콘텐츠 외주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확장 개관된 이러닝 센터는 113㎡(35평) 규모로써 4K, Full-HD 기반의 최첨단 영상 스튜디오 2개 실과 편집을 위한

조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강의를 위한 강의실, 세미나실, 휴게실, 장비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전신 크로마키 강의, 세트 실습 강의, 전자 칠판 및 태블릿 강의가 가능하며 ZOOM 등을 이용한

실시간 강의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러닝 센터에서는 4K급 화질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강의 수강이 가능한 HTML5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체 운영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공공기관이나 대학, 기업에 스튜디오를 임대하거나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이순환 본부장은 “최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갖춘 이러닝 센터 확장 개관을 통해 내부 학습자에게는

우수한 강의 개발로 만족도를 높이고, 비대면 수업이 강조되는 이때 외부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도 맞춤 교육 방식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이러닝 센터에서는 K-MOOC 강의 개발 및 교육부 매치업 스마트 물류를 자체 개발 운영하고

전라북도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오산시청, 동국대학교, 대진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실시간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개발 및 스튜디오 임대에 대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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